Marshall의 유산은 6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코드에서 코드로, 사람에서 사람으로, 세대에서 세대로 이어지며 확장되어 왔습니다. 1962년, 런던 Hanwell에서 Jim과 Terry Marshall이 만든 첫 번째 앰프로 락 음악을 정의하는 사운드의 기반을 마련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60년대 후반, 급증한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지금의 공장이 위치한 블레츨리로 이전했습니다. 우리는 아티스트와 팬들을 위한 음악을 증폭시키는 일을 한 번도 멈춘 적이 없으며, 쌓아온 명성을 지키기 위해 독보적인 디자인과 전설적인 사운드로 끊임없는 혁신을 거듭해왔습니다. 우리의 아이코닉한 앰프는 한결같이 영국 블레츨리에서 자랑스럽게 제작되고 있습니다.

이제 Marshall이라는 이름은 전설적인 앰프, 그 이상의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전문 장비, 전자제품, 레코드 레이블, 최첨단 녹음 스튜디오를 통해 전 세계의 뮤지션과 음악 애호가들에게 압도적인 오디오 경험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굉음의 본고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