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자는 Jim Marshall은 자선 활동에 대해 겸손했지만, 자선 단체에 대한 그의 지원은 오늘날까지 계속되고 있는 브랜드의 모범이 되었습니다.

Jim은 어린 시절 결핵 치료를 받았던 스탠모어 소재의 로열 내셔널 정형외과 병원을 꾸준히 후원했습니다. 또한 Marshall Amplification은 Milton Keynes Dons 축구팀의 첫 번째 셔츠 스폰서 중 하나였으며, 오늘날에도 MK Dons 여자 팀 셔츠에서 Marshall Amplification의 로고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Bletchley에 있는 Marshall 공장에서의 시작된 노력으로 인해 2009년 Milton Keynes 자치구로부터 지역사회에서 인상적인 업적을 기념하는 자유상을 수상했습니다.

Jim Marshall은 평생 동안 음악 업계를 향한 폭넓은 기부와 지원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지만, Macmillan Cancer Care와 Willen Hospice에 한 기부활동으로 인해 2003년 버킹엄 궁에 소환되어 영국 여왕으로부터 개인으로서 "음악 산업과 자선 단체에 대한 공로"를 인정하는 대영제국 훈장(OBE)을 받았습니다.

Marshall은 젊은 시절 Jim이 그랬던 것처럼 지금도 변화를 일으키고 어려운 사람들이 음악이 제공할 수 있는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1989년부터 활동 중인 Jim Marshall Charitable Trust와 같은 단체는 다양한 음악 자선단체 및 비영리 단체와 함께 협력하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영국 최대의 독립 음악 치료 자선단체인 Nordoff Robbins, 음악 예술 분야에서 여성의 기회를 증진하는 비영리 단체인 Women In Music, 젊은이들의 사회적, 음악적 발전을 위한 프로젝트에 투자하는 Youth Music과 같은 훌륭한 단체가 포함됩니다.